열매마모종 분양 시기와 재배법 :: 엄마손약초농원
열매마모종 분양 시기와 재배법에 대해 알아 보겠읍니다 열매마는 최근 크게 관심을 받으며 많은 분들의 문의가 오고 있는 상황 인데요 종자 분양은 모두 끝났으며 이제 모종 분양이 시작 되었읍니다 시설하우스재배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제 식재 준비를 하셔야 할때 이며 노지 식재는 4월말이후 하면 되는데요 요즘 열매마모종이 자라고 있는 모습 입니다


열매마는 어떻게 재배해야 하는지 지금 부터 자세히 알려 드릴테니 재배를 하실분들은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듯 하네요


열매마는 비교적 재배하기 쉬운 작물 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재배 할수 있는 작물 입니다 하지만 주위에도 실패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그 이유는 쉬운 작물로만 생각해 그냥 관리가 소홀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부터 어떻게 하면 성공적이고 수확량이 많게 재배를 할수 있을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열매마는 연속착과 작물로 다비성 작물 입니다 고로 많은 양의 양분이 필요 하게 되는데요 열매마는 퇴비로 자란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 이기도 합니다 퇴비를 다른 작물대비 1.5~2배정도 더 살포하시여 식재 하고자 하는 밭을 만들어 줍니다


식재 시기는 늦추위가 완전히 끝난 시기가 적당 하며 지역마다 다를수 있으며 수확은 여름 부터 지속적으로 하게 됩니다


열매마는 넝쿨성작물 이기 때문에 넝쿨이 잘 자랄수 있도록 울타리또는 덕 시설을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평덕설치 인데요 다양한 방법의 설치가 가능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식재 하고자 하는 밭에 퇴비 살포와 덕시설이 완성 되었다면 이제 심고자 하는 위치에 두둑을 만들어 줍니다


두둑의 넓이는 약 80cm정도 두둑 높이는 20cm정도면 충분 합니다 토양 적응력이 좋아 왠만한 토양 에서 재배가 가능 합니다


두둑이 만들어 졌다면 비닐피복후 식재하면 되는데요 관수시설이 설치 되면 더욱 좋으며 식재간격은 약 80~100cm  옆간격 5m정도면 적당 하며 덕 시설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식재 까지 마무리 되게 됩니다



정식후 줄기가 자라기 시작하면 잘 유인해 주어 덕까지 줄기를 키워주게 됩니다 자라는 과정에서 순지르기를 해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데요 순지르기 하지 마시고 곁순만 자라 줍니다 또한 하나의 줄기만을 키우며 옆에서 나오는 순들은 모두 제거해 줍니다 이제 가물면 물주면서 키우면 됩니다


병충해가 없어 약을 칠 필요가 없으며 가을철 송충이 정도만 관리해 주면 될듯 합니다 봄에 식재가 완료 되었다면 여름부터는 수확이 가능 하게 될 텐데요 수확시기는 열매의 색을 보면 표시가 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완전 파란색을 띄우며 열매가 크게 되며 익어가면서 누런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파란색이 없어지면 수확해도 됩니다 이때 부터 열매는 수확하지 않고 놔두어도 더이상 커지지 않게 됩니다


열매마의 크기는 보통 500g~50g미만으로 자라게 되며 처음 에는 많은 양의 양분으로 비교적 열매가 크게 열리게 되지만 뒤로 갈수록 열매의 크기는 작아지게 됩니다


보통 한그루당 5키로 정도의 수확이 가능 하며 줄기의 성장은 약15m까지도 뻗어 나갈 정도로 엄청난 성장력을 갖고 있는 작물 이기도 합니다


올해 분양이 시작된 열매마모종 구입 문의는 엄마손약초농원 으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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